[쿠키영상] 사냥감을 코앞에 두고 '이슬'만 먹고 돌아간 사자
" 사냥감을 코앞에 두고 이슬만 핥아먹는 사자들의 모습이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친구와 함께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보츠와나 공화국의 마베이스후브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난 프랜시. 초원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야영을 하는데요. 다음 날 아침, 텐트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의문에 소리에 잠이 깹니다. 소리의 정체는 야생 사자 두 마리가 텐트에 맺힌 이슬을 핥아먹는 소리였는데요. 텐트천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사자와 마주한 프랜시와 친구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막힌 순간을 놓칠 ... [원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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