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 소득 빈곤율 40%…OECD 최고 수준
한국의 노인 소득 빈곤율이 약 40%에 달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5’에 따르면, 66세 이상 노인의 소득 빈곤율은 39.7%로 집계됐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OECD 평균인 14.8%의 2배 이상이다. 노년층 전반의 정부 지원에 따른 빈곤완화 효과는 2016년 26.4%에서 2023년 32.5%로 개선됐지만, 7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는 “현재 노인 빈곤의 기저에는 75세 이상 노...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