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제시의회 하반기 의장 선출 관심...4명 후보군 압축
신광영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군이 4명 의원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김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238회 임시회에서 제8대 하반기 의장단을 구성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10명, 무소속 4명 등 총 14명의 의원들이 의회를 꾸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천타천 하반기 의장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은 김영자(A) 부의장, 김복남 의원, 김영자(B) 의원, 그리고 현 의장인 온주현 의원이다. 김영자(A)부의장은 재선이며, 김복남 의원과 김영자(B) 의원, 온주현 의장은 3선이다. 일단, 김제시의회 하반기 의장과 관련해서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