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의혹 압수수색…명품시계 못 찾았다
경찰이 15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했지만, 의혹의 핵심 물증으로 지목된 명품시계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회계 장부와 휴대전화, 전산 자료 등을 토대로 금품 전달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택과 의원실을 압수수색했으나,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장관 의원실...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