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읍성 복원에 KT지사 ‘버티기’ 지적…“원인 제공자 부담이 원칙” [2024 국감]
충남 홍성 홍주읍성 복원 사업과 관련 이전 대상에 포함된 KT지사가 ‘버티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T는 “원인 제공자 부담이 기본 원칙”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6년부터 홍성군과 문화재청에서 홍주읍성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KT 홍성지사도 이전 대상으로 확정됐으나 이전하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에 ...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