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2년, 이용은 늘었지만 재정 부담은 과제로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의 성과를 강조했지만, 재정 적자 구조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72만명에 달하고, 누적 충전 건수는 약 170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대중교통 환급 카드인 ‘K-패스’가 확대됨에 따라, 기후동행카드의 전국형 모델인 ‘모두의 카드’가 내년 1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월정액 대중교통 이용권이다. 반면 카드 도입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