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당진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발벗고 나서
한상욱 기자 = 김홍장 당진시장이 내년도 국비 7857억 원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김 시장이 27일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간척지농업과를 차례로 방문하며, 당진시 현안사업인 ▲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비 280억 원 반영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과 사업 대상지인 고대면 슬항지구 간척지 활용을 건의했다. 지역균형뉴딜로 선정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한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