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늪 빠진 LCC, ‘기단‧노선‧서비스’ 체질 개선으로 돌파 시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며, ‘증편‧가격’ 중심의 경쟁 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제 기단 현대화·노선 차별화·서비스 강화 등 구조적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항공사들 역시 이러한 방향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적자 탈출 언제쯤...LCC, 한숨만 가득 6일 업계에 따르면 앞선 1‧2분기 대부분의 LCC가 적자를 낸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반전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증권가가 ...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