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31년산’ 물이었다…지하수 생성연령 규명
먹는샘물 ‘제주삼다수’의 원수가 한라산에 내린 빗물이 31년간 지하 암반을 통과하며 자연 정화된 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공식 ‘생성 연령’을 31년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제 수자원 분야 최고 학술지 ‘Journal of Hydrology’ 2025년 11월 호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1년 제주도 ‘수문지질 및 지하수자원 종합조사’를 통해 약 18년으로 추정됐던 제주 지하수 생성연령을 최신 모니터링 자료와 과학기법...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