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하태경 “불공정의 대명사 조국 수호가 민주당의 인재영입 기준인가”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대표는 8일 제1차 원내외‧청년 연석회의에 참석해 “불공정의 대명사 조국 수호가 민주당 인재영입 기준인가.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사가 조국 일가의 범죄를 옹호했다. 표창장과 인턴증명서 위조 등 각종 범법행위들이 당시 관행이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민주... 2020-01-08 10:14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