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기본 튼튼한 사회 구축…국민 삶 보호”](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李대통령 “기본 튼튼한 사회 구축…국민 삶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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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선거법 2심 내달 26일 구형…3월 선고 예정](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이재명 선거법 2심 내달 26일 구형…3월 선고 예정
... 2025-01-23 17:39 [이승은]
[속보] 공수처, 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 2025-01-23 11:14 [권혜진]
[속보] 국회 내란국정조사특위, 윤석열·김용현 등에 동행명령장 발부
... 2025-01-22 10:32 [권혜진]
[속보] 국회 측 “부정선거 의혹, 근거 없다”
... 2025-01-21 16:04 [이예솔]
[속보] 헌재 “尹 대통령 발언기회 부여될 듯…재판장 신문도 가능”
헌재 “尹 대통령 발언기회 부여될 듯…재판장 신문도 가능”... 2025-01-21 11:14 [이예솔]
[속보] 헌재 “尹측 증인 24명 이상 추가신청…이상민·한덕수 등”
헌재 “尹측 증인 24명 이상 추가신청…이상민·한덕수 등”... 2025-01-21 11:13 [이예솔]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2025-01-21 08:59 [이영수]
[속보] 尹측 “법치 죽고 법 양심 사라져…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尹측 “법치 죽고 법 양심 사라져…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2025-01-19 09:11 [이영수]
[속보] 美, 尹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에 감사”
美, 尹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에 감사”... 2025-01-19 08:52 [이영수]
[속보] 공수처, 尹 ‘내란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2025-01-17 17:59 [권혜진]
[속보] 공수처 “법원서 尹 체포적부심 기록 요청…오늘 중 보낼 것”
... 2025-01-16 10:40 [이승은]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경우… 구속수사 기간 검찰과 10일씩 배분 사용”
공수처 “尹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경우… 구속수사 기간 검찰과 10일씩 배분 사용”... 2025-01-15 15:09 [이영수]
[속보] 공수처 “구속영장, 통상 체포영장 청구 법원에… 정해지진 않아”
공수처 “구속영장, 통상 체포영장 청구 법원에… 정해지진 않아”... 2025-01-15 15:05 [이영수]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진술‧영상녹화 거부”
공수처 “尹대통령, 진술‧영상녹화 거부”... 2025-01-15 14:56 [이영수]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오후 2시 40분부터 이대환 부장이 조사”
공수처 “尹대통령 오후 2시 40분부터 이대환 부장이 조사”... 2025-01-15 14:50 [이영수]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2시간 조사… 현재 진술 거부 중”
공수처 “尹대통령, 2시간 조사… 현재 진술 거부 중”... 2025-01-15 14:43 [이영수]
인터뷰
학술
전방십자인대 파열, ‘6가닥 힘줄 이식’이 해법…국내 첫 비교 연구
서영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에게 최소침습 방식으로 6가닥 힘줄을 이식하면 기존 4가닥 수술보다 무릎 기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구는
치매 환자 40% 1년 내 약 중단…전문의 진료·보호자 관리가 열쇠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 50만8958명
지방간 있는 20·30대…50세 미만 ‘젊은 암’ 발병 위험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이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가 50세 미만에서 암이 생길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