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본회의 보고…12일 처리](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본회의 보고…12일 처리
... [이승은]
[속보] 남북 합의… 장성급 군사회담 14일 개최
남북 합의… 장성급 군사회담 14일 개최... 2018-06-01 17:57 [이영수]
[속보] 남북고위급회담 종결회의 공동보도문 곧 발표 할듯
남북고위급회담 종결회의 공동보도문 곧 발표 할듯... 2018-06-01 17:37 [이영수]
[속보] 양승태 “재판 부당 관여 없었다… 흥정·거래 꿈도 못 꿀 일”
양승태 “재판 부당 관여 없었다… 흥정·거래 꿈도 못 꿀 일”... 2018-06-01 14:32 [이영수]
[속보] 양승태 “상고법원 불가피한 선택, 반대법관에 불이익준 적 없다”
양승태 “상고법원 불가피한 선택, 반대법관에 불이익준 적 없다”... 2018-06-01 14:32 [이영수]
[속보] 남북 고위급회담 오전 회의 55분 만에 종료… “큰 이견 없어”
남북 고위급회담 오전 회의 55분 만에 종료… “큰 이견 없어”... 2018-06-01 11:45 [이영수]
[속보] 통일부 “천담스님 방북 승인”… 文정부 민간교류로는 최초
통일부 “천담스님 방북 승인”… 文정부 민간교류로는 최초... 2018-05-31 10:44 [김성일]
[속보] 北 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미국행… 美측과 실무회담할 듯
北 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미국행… 美측과 실무회담할 듯... 2018-05-29 13:04 [이영수]
[속보] 北 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미국행…美측과 실무회담할 듯
北 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미국행…美측과 실무회담할 듯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5-29 12:57 [이소연]
[속보] 김정은 “다시 대화하고 마음이 더 가까워지는 과정”
김정은 “다시 대화하고 마음이 더 가까워지는 과정”... 2018-05-27 09:39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반드시 성공하시길”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반드시 성공하시길”... 2018-05-27 09:37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예정… 잘 살려나갔으면 좋겠다”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예정… 잘 살려나갔으면 좋겠다”... 2018-05-27 09:37 [이영수]
[속보] 김정은 “다시 대화하고 마음이 더 가까워지는 과정”
김정은 “다시 대화하고 마음이 더 가까워지는 과정”... 2018-05-27 09:35 [이영수]
[속보] 청와대, 어제 정상회담 추가 영상 공개
청와대, 어제 정상회담 추가 영상 공개... 2018-05-27 09:10 [이영수]
[속보] 어제 남북정상회담 결정·진행 과정 공개할 듯
어제 남북정상회담 결정·진행 과정 공개할 듯... 2018-05-27 09:09 [이영수]
[속보] 文 대통령, 잠시 후 10시 2차 남북 회담 결과 발표
文 대통령, 잠시 후 10시 2차 남북 회담 결과 발표... 2018-05-27 09:05 [이영수]
![[속보] 트럼프](https://kuk.kod.es/data/kuk/image/20180521/art_1527296930.300x229.0.jpg)
[속보] 트럼프 "북미회담 연다면 내달 12일 싱가포르서"
트럼프 "북미회담 연다면 내달 12일 싱가포르서"... 2018-05-26 10:04 []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