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도 ‘전기차 포비아’ 대응 분주…효과는 ‘글쎄’
최근 인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입주민들의 전기차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화재 예방과 진압 시스템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건설업계 전기차 대응 방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뒤 건설업계는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전기차가 늘어나며 지하 주차장 발생 화재도 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는 2018년 3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급증했다. 또 지하 주차장에서 발...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