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손상 없는 ‘돌봄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해야” [저출생, 기업의 시간③]](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8/22/kuk20240822000346.300x169.0.jpg)
“생산성 손상 없는 ‘돌봄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해야” [저출생, 기업의 시간③]
편집자주 한국 ‘소멸론’까지 불러온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가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위기 극복에 선발주자로 나선 정부의 노력이 한계를 보이면서 이제는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이 나서야 하는 이유와 역할을 중심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한두 세대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이 본능적으로 결혼하고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개입하면서 지금은 결혼도 부담스러워하... [이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