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기차 화재 수사 본격화…과실치상죄 적용되나
경찰이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초 목격자와 벤츠 차량 소유주를 조사했다. 경찰 수사의 핵심은 화재 직후 스프링클러를 끈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일 인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최초 목격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당일 오전 6시15분쯤 회사에 출근하려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섰다가 전기차에서 난 불을 보고 가장 먼저 119에 신고... [조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