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명 피해 캄보디아 사기 조직 한국 송환…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 범행을 벌이다 강제 송환된 한국인 조직원 73명 가운데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5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검찰이 영장을 청구했고, 1명은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판단돼 불청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캄보디아에 콜센터 등을 차려두고 다양한 유형의 스캠 범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까지 글로벌 자산운용사 ‘야누스 헨더슨’을 사칭해 229명으로부터 194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명은 이미 구속영...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