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 쪽방촌 ‘찾아가는 진료’ 실시…의료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인근 거리 노숙인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3회 찾아가는 진료를 시작했다. 시는 20일부터 매주 월·목·금요일 오후 2~5시 사이에 순회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영등포 지역 재개발로 38년간 무료 진료를 이어오던 요셉의원이 서울역 인근으로 이전함에 따라 의료·진료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대책이다. 노숙인 시설인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부속의원과 쪽방촌에서 가까운 영등포보현희망지원센터가 순회 진료 지원을 맡는다. 쪽방촌 주...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