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해설 들을까…지상파 ‘중계 월드컵’
20일(한국시각) 시작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장외 해설 경쟁도 뜨겁다.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들은 전설적인 축구 스타로 승부수를 띄웠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KBS는 현역 구자철을 앞세웠다. 구자철은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 선수로 뛰어본 데다,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2년6개월간 선수 생활을 한 점이 강점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과 함께 호흡한 경험도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조원희와 한준희 해설위원도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MBC는 안정환·김성주 ... [이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