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폭군의 셰프’ 대체투입에 막중한 책임감…쪽잠 자며 준비”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0/02/kuk20251002000322.300x169.0.jpg)
이채민 “‘폭군의 셰프’ 대체투입에 막중한 책임감…쪽잠 자며 준비” [쿠키인터뷰]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어요. 대신 그 부담감만큼 저도 모를 열정이 솟구쳤던 것 같아요. 잠을 줄여가면서 대본을 보고, 승마와 서예를 연습했죠.” 배우 이채민(25)이 박성훈의 배턴을 급히 이어받아 합류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같이 밝히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지난달 28일 자...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