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송중기 식구 됐다…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노상현, 송중기 식구 됐다…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기사승인 2026-03-05 10:49:37
배우 노상현.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배우 노상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5일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배우 노상현과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자신의 색깔과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노상현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량을 발 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현은 2022년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서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해 입지를 확고히 했다.
  
노상현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작품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4월 방영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로 분해 아이유, 변우석과 극을 이끈다. 넷플릭스 영화 ‘별짓’에서는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파친코’를 함께한 김민하와 재회해 관심을 모은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 배우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이 유스’, ‘Mr. 플랑크톤’, ‘정숙한 세일즈’ 등을 기획·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