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인생은 한방? 에로소설 3부작으로 ‘1062억’ 대박난 여류작가 화제

영국 작가 E.L 제임스(50·본명 에리카 레너드)가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작가’ 1위에 올랐다고 주요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3부작 에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ay)’의 인기로 지난 6월말까지 1년간 9500만... 2013-08-13 16:42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