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의 아쉬움 “방향성·티어 정립 늦었다” [MSI]
‘케리아’ 류민석이 MSI 탈락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T1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4라운드 LPL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했다. 지난 12일 BLG에 세트스코어 1-3으로 져 패자조로 향했던 T1은 이날도 BLG의 벽을 넘지 못했다. BLG에만 2연패를 당한 T1은 결승을 눈앞에 두고 MSI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스크럼 인터뷰에 임한 ‘케리아’ 류민...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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