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민선8기 취임 3년 치적 알리기 분주한 지자체장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임기 3주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대부분의 지자체장들이 3년간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남은 1년 취임 초 내걸었던 공약 실현을 위해 초심으로 매진하겠다고 다짐한다. 달리 이야기하면 1년간 다음 선거를 열심히 준비해 주민들의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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