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앞둔 주류업계, 캔맥주보다 캔하이볼…“제품 다양화”
주류 소비가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며 캔하이볼 등 주류 RTD(Ready To Drink)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RTD는 칵테일, 하이볼 등 제조가 필요한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음료 형태다. 22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볼 제조를 위한 주재료인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 수입량은 3만586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19년 50억원대였던 국내 위스키 출고액은 2022년 192억원까지 증가했다. 위스키 수입량도 2억6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2% 성장했다. 맥주는 차별력이 부족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난립해 하향세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