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자본금 소폭 감소
LG전자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소폭 줄어들지만, 일반 주주의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LG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실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각되는 물량은 과거 2000년 LG정보통신 합병과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없애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일반 주주가 ...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