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낡은 보도육교 550여개 전수검사...특정감사 첫 시군 협업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다음 달 29일까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래되고 낡은 도내 보도육교 550여개를 전수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의 이번 특정감사는 최초로 시군과 협업해 진행한다. 감사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보도육교 460개와 설치된 지 1

경기도, 낡은 보도육교 550여개 전수검사...특정감사 첫 시군 협업

인천시, 여행코스 직접 짜고 체험비 지원 인천9경 DIY 체험단 모집 

인천시는 나만의 방식으로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직접 짜고 체험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인천9경 DIY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험단 참여자는 직접 여행 일정을 설계하고 임무를 수행하면 체험에 소요된 일부 비용(2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체

인천시, 여행코스 직접 짜고 체험비 지원 인천9경 DIY 체험단 모집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17℃ 챌린지 영상 공모전’ 우수상

경기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17℃ 챌린지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각 시도의 매력(장소·문화·주요 정책 등)을 17초 분량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지난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했으며 센터는 관내 어린이를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17℃ 챌린지 영상 공모전’ 우수상

폭우로 비상근무인데...야유회서 춤춘 백경현 구리시장, 공개 사과

경기북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비상근무가 이어지는 와중에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지역 단체 야유회에 참석해 춤추는 영상이 언론에 공개된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22일 공식 사과했다. 백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지난 20일 경기북부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구리시도

폭우로 비상근무인데...야유회서 춤춘 백경현 구리시장,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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