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한미 흔들림 없는 협력관계” 재확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한국-미국 간 흔들리지 않는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골드버그 대사에게 계엄과 탄핵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

김동연,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한미 흔들림 없는 협력관계” 재확인

최대호 시장, 성탄절 앞두고 ‘따뜻한 도시락 배달’...김동연 경기지사 내외도 동행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성탄절을 앞둔 23일 재가노인 도시락 지원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노인 가정 2곳을 방문해 따뜻한 도시락과 겨울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문에는 최 시장의 부인 단옥희 여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외 등이 동행했다. 이날 최 시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최대호 시장, 성탄절 앞두고 ‘따뜻한 도시락 배달’...김동연 경기지사 내외도 동행

광명시, 내년도 예산 1조1343억 편성...기후대응, 민생경제 활성화에 방점

경기 광명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조1343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조634억원보다 6.7%(709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기후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 인구 위기 극복 등

광명시, 내년도 예산 1조1343억 편성...기후대응, 민생경제 활성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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