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아닙니다…필터 없는 원필의 한계 없는 확장성 [쿠키인터뷰]
솔로로 첫발을 내딛으며 ‘행운을 빌어’ 달라던 그룹 데이식스 원필(32)이 ‘이젠 못 버틸 것 같’다며 절박한 심경을 내비쳤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 ‘언필터드’(Unpiltered)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통해서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절로 궁금해지는 흑화(?)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24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만난 원필은 “제 내면을 더 극대화해서 썼던 것뿐”이라고 손사래 치며 웃었다.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한 원필은 매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해왔고, 6년5...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