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고 싶은 리센느, 계속 맡고 싶은 비누향…‘글로 업’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리센느가 은은한 비누향을 품고 미니 2집 ‘글로 업(Glow Up)’으로 돌아온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우리(WE) 버전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이날 원이, 리브, 미나미에 이어, 메이와 제나의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두 멤버는 러플 셔츠와 클래식한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얀 오브제는 멤버들의 포근하고 깨끗한 매력을 배가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을 잡고 원을 그리는 다섯 멤버의 천진난...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