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법의 문제를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정부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10대 청소년은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메릴랜드 주 등은 부모의 학대나 방임이 확인된다면 청소년도 자립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도 세대분리 등 권리 주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