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휴민트’·‘넘버원’…설 극장가 삼파전, 골라보는 재미 좋네
올해 설 극장가는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장르 맛집’이 될 전망이다. 사극, 액션, 드라마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는 영화들이 포진했다. 장르의 경계만큼이나 뚜렷한 매력을 제각기 지닌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넘버원’이 맞붙는 가운데 어떤 작품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선발주자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에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유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지난 4일 ...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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