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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신원 이어 신세계도 터졌다”…거위털 패딩 충전재 논란 확산
패딩 충전재를 속여 판매한 브랜드가 또 밝혀졌다. 이랜드, 신원에 이어 이번에는 신세계톰보이가 대상이다.2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 신세계톰보이에 따르면 여성복 브랜드 ‘보브(9개)’와 ‘지컷(4개)’에서 판매한 다운점퍼 13종에 대해 자발적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들은 당초 구스다운 점퍼로 기획됐다. 그러나 납품 업체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납품한 것으로 품질 검사 결과 밝혀지면서 자체 환불을 진행하게 됐다.신세계톰보이는 최근 다운 제품을 납품하는 전체 협력사의 제품에 대...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