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차세대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26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막했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제품력을 갖춘 146개 기업, 230여 개의 인디 브랜드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틱톡코리아·알리바바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들이 중소 브랜드의 성장 지원을 위해 파트너로 참가했다.
개막 첫날부터 전시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소비자들로 붐볐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박모 씨(27)는 “SNS에서만 보던 브랜드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어 즐겁다”라며 “대기업 제품 못지않은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콘셉트가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