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피해도 인정되나…가습기살균제 “노출 5년→30개월” 검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8명이 추가로 구제받게 됐다. 폐암 피해자도 일부 포함되면서 질환 인정 범위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제4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총 109명을 심의해 58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에서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0명에 대해 구제급여 지급이 결정됐다. 기존에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받지 못했던 18명에 대해서도 등급이 확정됐다. 특히 이번 대상자에는 폐암 피해자 6명이 포함됐다. 폐암은 인과관... [김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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