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첫 간부 워크숍…‘에너지 성역’ 흔들릴까 [쿡~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든 간부들이 공식적인 소통 자리를 가졌다. 산업통상부에서 에너지 업무를 이관받은 뒤 정부 정책의 무게중심이 재생에너지로 쏠리면서, 환경과 기후 정책이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너지와 기후·환경 통합을 둘러싼 정책 혼란 속에서 이번 회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기후부는 23~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인근에서 ‘간부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업무계획에 관한 소통뿐만 아니라 간단한 체육활동을 통해 단합...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