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기후·경제·문화·평화 전 분야 국제행사 잇달아 성료
인천시가 올해 기후·경제·문화·평화 전 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글로벌 도시
인천시는 오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전문가·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를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
인천시가 올해 기후·경제·문화·평화 전 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 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
인천시는 10일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정책인 천원택배 사업을 인천 지하철 전 역사 60곳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원택배는 지난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으로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인천시는 오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섬띵(Seom-thing)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도
인천시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
인천시는 4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행복 체감 사업에 중점을 둔 2026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15조 3,129억 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14조 9,430억 원보다 3,699억 원이 늘어나 2.5% 증가했다. 중점 투자 분야는 시민행복 체감 사업, 민생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에서 인공지능 바이오 컨퍼런스 2025(AI BIO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혁신을 주제로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Bio 융합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화 방향을 공유하는
인천시는 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5.64km 구간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
경남 밀양시가 11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열고 지방살리기 자매결
“자국 이익 수호를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이 매우 치열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다자주의에 기반한 국제 협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 내부의 집단 반발을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설비의 성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초고압 측정표준&r
강원 인제군보건소는 여성의학과 진료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진료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