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7일부터 10개 군·구 통합돌봄 본격 시행 

인천시, 27일부터 10개 군·구 통합돌봄 본격 시행 

기사승인 2026-03-05 14:32:40

인천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목록화할 예정이다. 

정비된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하고 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와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지역적 특성과 서비스 자원 부족 등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구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우리 사회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