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로움돌봄국 출범 상담에서 관계 회복까지 17개 사업 추진
인천시가 최근 외로움돌봄국이 출범함에 따라 복지가 아닌 관계 정책을 펼치며 상담에서 관계 회복까지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 대응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