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3월부터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되며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만 723명으로 이번에 인상된 참전명예수당은 전국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인천시는 말이 아닌 정책과 예산으로 보훈의 가치를 증명하고 마지막 한 분까지 책임지는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