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英케임브리지대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협력 

유정복 인천시장, 英케임브리지대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협력 

기사승인 2026-02-26 10:39:03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오른쪽), 앤디 파커 케임브리지대 피터하우스 학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25일 (영국 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핵심 내용은 살로니카가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 기술 기업과의 연계 지원하고 인천경제청은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공 앵커 역할을 분담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경제청과 살로니카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연구·기술·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가진 경쟁력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