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이도동 식품업체 창고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동해시 이도동 식품업체 창고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6-03-23 16:27:25
23일 동해시 이도동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진화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23일 오후 1시 18분쯤 동해시 이도동의 한 식자재 납품업체 창고에서 회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인원 58명과 장비 3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후 2시 10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당시 창고 내부에 있던 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반 철골조인 창고 335㎡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등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