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나프타 수입 청신호, 석화 4월 말 셧다운 막을 수 있을까
‘산업의 쌀’로 불리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 나프타(납사)의 중동발 수급 차질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 측과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에 대한 제재를 해소하며 수입 활로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러시아산을 수입해 왔던 만큼 거래 재개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급등한 가격에 따른 기업 부담을 고려할 때 정부 지원도 동반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26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중동 전쟁 대응 본부 일일 브...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