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철강업계에 드리운 하청노조 리스크…노란봉투법 앞두고 심화하나
다음 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이하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철강업계의 하청노동자 집단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발 공급 과잉 및 구조적 불황, 산업용 전기료 부담, 미국 관세 등 악재를 거듭하고 있는 철강 주요 기업 입장에선 연초부터 또 다른 과제를 안게 됐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은 지난 4일 ‘포스코 협력사·공급사 노조연대’를 출범하고 원청 포스코를 상대로 소통 및 상생 협력을 촉구했다. 이번 포스코 하청...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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