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조달 흥행’…첫 발 뗀 ‘이보룡호’ 현대제철, 올해 도약 조건은
현대제철이 업계 불황 속에서도 주요 철강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하며 자금 조달 흥행에 성공했다. ‘철강 전문가’ 이보룡 신임 사장 체제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만큼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 역시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달 중 총 5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별로는 2년물 1000억원, 3년물 3000억원,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해 만기 구조를 분산했다.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에 활용된다. 당초 현대제철은 회사채 발행 목표를 2500억원 정도...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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