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반야 아재’ 출연…데뷔 첫 연극 무대 선다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반야 아재’는 러시아 문학 거장인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를 관...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