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69세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렸던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연극계에 따르면 윤석화는 이날 오전 9시54분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22년 연극 ‘햄릿’ 출연 중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후 2023년 10월 ‘뉴스A’에 출연해 “처음에는 방사선 표적 치료를 했는데 몸무게가 36kg까지 빠졌다. 일주일을 살더라도 나답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항암치료를 포기한 사실을 밝혔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lsquo...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