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성별·직급별 임금 첫 공시…일부 은행, 행원급부터 격차
은행들이 올해부터 직급·성별에 따른 평균 보수액을 공시한 가운데 남성의 평균 보수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서는 사원에 해당하는 행원급부터 900만원의 임금 격차를 보였다. 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KB국민·신한·하나·우리) 은행은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순차적으로 공시했다. 연차보고서는 금융사의 주주총회에 회사의 지배구조와 보수체계 관련 정책 및 운영 현황을 알리는 자료이다. 올해는 임직원의 직급과 성별에 따라 구분한 평균 보수액을...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