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부담은 커지는데…저축은행, 포용금융 확대에 ‘촉각’
대출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저축은행 업계의 예수금이 다시 10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수익성과 비용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저축은행 예수금 잔액은 99조원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 예수금이 10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해 9월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수신 반등 기대가 커졌고, 이에 한때 100조원대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연말로 갈수록 다시 ...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