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보다 높았던 작년 평균 환율…올해도 1400원대 전망
지난해 원·달러 환율 연평균이 외환위기 당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 흐름이 ‘뉴노멀’로 굳어지면서 올해 역시 1400원대 환율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서울 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21.9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평균치(1394.97원)보다도 높다. 연말 종가 역시 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지막 외환시장 거래일인 12월30일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기준 1439원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