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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우량 회원 중심의 회원 수 증가와 신용판매 취급액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31일 카드업권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8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550억원으로 6.2%, 영업수익은 2조7464억원으로 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도 2조4177억원으로 1년 전보다 8.1% 늘었다. 자산 성장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이자비용·대손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3분기 누적 세전이익은 329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1%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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