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 전략 점검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은 지난달 26~27일 전북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각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를 AX가 전 그룹 임직원들 사이에 뿌리내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독려가 필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한 더욱 근본적이고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이어 “기존의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새로운 시도가 그룹의 DNA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JB금융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투자은행(IB) 역량 강화 △AX 내재화를 올해 핵심 실행 축으로 삼았다.
이번 회의에서 각 계열사는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리밸런싱, 외국인 시장 확대, 기업금융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김 회장은 “각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참고해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