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외친 통신3사…그래서 지금은 안전한가 [취재진담]
2026년 통신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내렸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수장들은 하나같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외쳤다. 데이터센터 구축, AI 에이전트, 글로벌 협력까지 미래 청사진은 화려했다. 하지만 주총장을 빠져나오면서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은 따로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안전한가.” 지난해 통신3사는 모두 해킹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취약 논란, 대응 지연이 이어지며 업계 전반의 신뢰는 눈에 띄게 낮아졌다. 단순한 사고를 넘어 ‘통신사도 믿을 수 없다&l...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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