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앞둔 제약사들…상법 개정 시행 전 이사회 재편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주주 가치 제고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각 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임 사외이사(독립이사)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의철 카이스트 의과대학원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2021년 설립한 바이오벤처 ‘티쎌로지&rsq...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