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전북지방변호사회와 전주가정법원·완주군법원 설치 추진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전북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전주가정법원과 완주군법원 설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전북지방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와 함께 전주가정법원 및 완주군법원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유의식 의장과 전

완주군의회, 전북지방변호사회와 전주가정법원·완주군법원 설치 추진

남원 시민단체, “모노레일 사태는 전·현직 시장, 남원시의회도 공동 책임” 성토

전북 남원지역 시민단체가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사업을 둘러싼 법원 판결 패소로 남원시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 위기에 몰린데 대해 최경식 시장과 이환주 전 시장, 남원시의회를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시민의숲은 비롯한 시민단체와 사회민주당 전북도당은 26일 남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 시민단체, “모노레일 사태는 전·현직 시장, 남원시의회도 공동 책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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