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도청사 폐쇄 의혹 공직자 명예훼손 의도 없어”

이원택 의원, “도청사 폐쇄 의혹 공직자 명예훼손 의도 없어”

공직자 헌신에 존경의 마음…12·3 내란에 김관영 전북지사 거짓 해명에 진실 규명

기사승인 2026-03-05 14:33:23
이원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12·3 내란에 전북도청사 폐쇄 의혹 제기로 도청 공직자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할 이유가 전혀 없고, 도민을 위한 공직자의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공직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할 이유가 전혀 없고, 본질은 김관영 지사의 내란 동조 관련, 거짓 해명에 대한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는 도청과 시청에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고뇌하고 땀 흘리며 정책을 추진해 왔고,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문제 제기는 결코 공직자 여러분의 명예나 자존심을 훼손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번 사안은 김관영 지사의 거짓 해명에 대한 진실 규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가 제기한 사안에 대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직접적인 해명과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