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신임 회장 김정애 전주시지부장 선출

(사)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신임 회장 김정애 전주시지부장 선출

26일 정기총회 신임 임원진 선출…전북지적장애인지원센터 ‘공공후견인제도교육’

기사승인 2026-02-26 15:47:54

(사)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설 전북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26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공공후견인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과 전통문화전당 내 감로헌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등록회원 1704명이 정관과 제규정에 따른 당연직 대의원과 회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대의원 총 41명과 중앙협회 임직원과 관계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 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정애 전주시지부장을 참석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신임 임원으로 수석부회장 임병록 부안군지부장, 부회장은 노규태 남원시지부장, 박노식 임실군지부장, 형주한 장애인 당사자가 선출됐고, 감사로 최명자, 윤승희씨가 연임됐다.

김정애 신임 회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 협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차회의록,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건, 임원 선출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지난 25일 제1차 공공후견인제도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제2차 후견인 교육을 이어갔다. 
  
이날 교육에는 전북대학교 주상현 사회과학대학장, 전일 최경율 대표변호사, 올리브나무 사회적협동조합 강지음 대표, 장수보건복지센터 정종성 전문요원, 익산시 창혜원 최병우 원장, 사)장애인인권연대 국유순 사회복지사, 다음세대를품는 교회 임정근 목사, 회복정신상담센터 박수진 사회복지사 등 후견인 및 피후견인(장애인) 100명, 사회복지사(전문요원) 50명 등 약 15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