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지역의사제…의료계 “현 제도로는 효과 한계”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인 지역의사제도의 시행 시점과 규모가 공개됐다. 의료계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효과를 내려면 이를 뒷받침할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도는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의과대학이 연고 지역 학생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최근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결정하면서 2024학년도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연...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