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27 의대 증원’ 집중 논의…설 전후 결론 내나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놓고 집중 논의한다. 지난 정부에서 초유의 의정 갈등을 촉발했던 증원 규모가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곧 의사인력추계위원회로부터 추계 보고서를 제출받아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 산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2040년 의사 수가 5704명∼1만1136명 부족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방영식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은 지난달 30일...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