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어려운 설 연휴…“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
정부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설 연휴(14~18일)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평시 당직체계 유지가 어려운 손가락 절단 등 특수 외상 분야 대상 비상진료체계를 17개 권역외상센터에서 운영하고, 모자의료 전원지원팀을 운영해 산모·신생아 대상 전국 단위의 신속한 전원 및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24시간 진료체계 운영과 심... [신대현]




